H몰, KTF 기프티쇼 최대 30% 단독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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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코스피 057050
2009-04-08 09:18
서울--(뉴스와이어)--H몰(www.hmall.com)은 KTF 기프티쇼 단독 오픈을 기념해 오는 4월 말까지 버거킹, 던킨도너츠 등 기프티쇼를 최대 30%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던킨도너츠 1만원 도넛교환권’은 30% 할인해 7,000원에, ‘버거킹 와퍼세트’는 20% 세일해 5,04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베스킨라빈스, 탐앤탐스, GS25, 훼미리마트, 씨너스 영화관 등 다양한 기프티쇼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KTF 기프티쇼는 온라인으로 상품을 결제하면 핸드폰 문자메시지(MMS)로 전송되는 바코드를 가지고 매장에 직접 찾아가 상품과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로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선물 증정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상품이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며 주문 시 ‘받으시는 분’ 정보에 휴대폰 번호를 적으면 1~3분내로 기프티쇼가 발송된다. 기프티쇼는 문자메시지(MMS) 형태로 전송되기 때문에 받아보는 데 별도의 통화료가 발생하지 않으며 최대 100자까지 원하는 메시지를 적어 보낼 수 있다. 기프티쇼의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60일간이며 해당 상품의 매장에서 교환 가능하다.

H몰 관계자는 “기프티쇼는 큰 비용 부담 없이 친구, 자녀, 연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아 하루에도 수십 개의 상품평이 등록될 정도로 인기”라며 “행사 기간 동안 매장과 똑같은 상품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더욱 실속 있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h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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