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음료, 어린이 캐릭터 음료 ‘주주클럽’ 출시

서울--(뉴스와이어)--해태음료는 본격적인 성수기 돌입에 대비해 4월 초, 어린이 캐릭터 음료 ‘주주클럽’을 출시했다. 신제품 ‘주주클럽’은 사과 맛과 청포도 맛으로 구성된 총 2종으로 각각 사과와 청포도 과즙이 함유된 캐릭터 어린이 음료이다.

이 제품은 어린이들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동물 캐릭터의 귀엽고 재미있는 라벨디자인(총 6종)과 용기를 사용하고 직접 개발한 어린이 눈높이의 동물 캐릭터 완구도 포함하고 있다.

신제품 ‘주주클럽’의 캐릭터 완구는 ‘야옹냐옹’, ‘깡총토토’, ‘펭구구리’, ‘까불멍멍’ 등 총 8종의 동물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에도 새로운 캐릭터를 계속 개발해 추가할 예정에 있어 아이들이 여러 종류의 동물 완구를 수집할 수 있어 한층 재미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태음료는 오는 11일, 새침한 야옹냐옹(고양이), 운동을 좋아하는 만능 스포츠맨 깡총토토(토끼)등 각각 독특한 개성을 갖춘 ‘주주클럽’ 캐릭터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소녀시대 ‘Gee’를 패러디한 CM송에 맞춰 재미있는 댄스를 선보이는 CF를 On-air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신제품을 널릴 알릴 수 있는 적극적인 판촉 활동도 꾸준하게 펼쳐 나갈 계획이다.

* 용량 및 소비자가격 : 230ml/1500원선

웹사이트: http://www.htb.co.kr

연락처

해태음료 커뮤니케이션팀 김창선 팀장 02-3219-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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