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식 한국사회보장학회장, ‘불황기의 사회안전망’ 정책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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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09:58

서울--(뉴스와이어)--한국사회보장학회(회장 김원식 건국대 교수)와 국회 시장경제와사회안전망포럼(공동대표 임태희 · 송영길 의원)은 10일(금) 서울 을지로1가 삼성화재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고도경기불황기의 사회안전망’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김용하) 후원으로 열리는 정책세미나에서는 ‘고도경기불황기의 사회현상 및 진단’(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현주 박사)‘고도경기불황기의 노동정책방향’(한국기술교육대 유길상 교수, 한국노동연구원 금재호 박사) ‘고도경기불황기의 복지정책방향’(숭실대 이상은 교수, 연세대 정형선 교수) 등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이뤄진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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