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경제위기 조기극복을 위해 생활의 달인 주부들의 생활경험과 지혜를 모아 정책에 반영하는 정책프로슈머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연찬회는 김동완 충남도 행정부지사와 172명의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생활공감정책담당 구상 사무관의 생활공감정책에 대한 교육, 한국펀&이미지연구소 김기태 소장의 ‘행복한 가정 만들기’ 란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으며 레크레이션그룹셀파 한명환 대표의 교양강좌와 친교의 시간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오늘 모인 주부모니터단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5일까지 공개모집과 시장·군수 추천을 통해 충남지역 주부, 자영업, 자원봉사자, 전문직여성 등 지역별로 3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계층의 주부들이 참여, 총 172명으로 구성되었다.
이에 따라 주부모니터단은 여성 특유의 눈썰미와 섬세함으로 평소 생활에서 느끼는 세금제도나 교통, 교육, 문화, 복지, 고용, 안전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각 분야에서 생활공감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고, 현장모니터링 활동을 통하여 서민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각종 정책을 제안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생활공감정책을 제안하고 주요 주제별로 토론이 가능한 온라인(www.oklife.go.kr) 카페 및 토론방을 개설하여 상시 자유로운 활동여건을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정책제안 및 모니터링 실적 마일리지를 운영하며, 워크숍등을 통해 활동역량을 강화하고 실적에 따라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주부모니터단을 정부정책과 도민의 쌍방향 정책 소통의 파트너로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신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제출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 날 김동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주부들이 일상생활에서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여러분이 직접 내면 이것을 정책으로 만들어 실행될 것”이라며, “작지만 가치 있는 생활공감정책이 주부들의 손에 의하여 생산되고 활성화된다면 우리 도민들은 더 편안하고 행복한 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자치행정과 주민생활담당 임은영 042-220-31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