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사장 허준영)은 KTX개통 5주년을 기념해 오는 9일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초청해 꿈과 희망을 담은 1박 2일의 특별열차를 운행한다.

코레일은 경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경남권 다문화가정 어린이 250여명을 초청해 진행한다. 1박 2일 일정으로 구성된 이번 여행은 부산역에서 출발해 에버랜드, 명성황후 생가, 세종대왕릉 등 경기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특히, 이번 특별열차에 탑승하는 어린이들은 KTX 체험여행과 더불어, 신나는 놀이동산에서 즐겁고 놀고, 우리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유적지를 찾아간다.

이천세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문화·레저 활동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기차여행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향후 총 7회에 걸쳐 1,400여명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초청해 꿈과 희망을 담아 떠나는 KTX 체험여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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