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 인권국은 ’09. 4. 9.(목), 5, 12(화) 법무연수원에서 신임검사 대상 인권교육의 일환으로 역할연극(Role Play)을 실시함

법무부장관은 취임시부터 법무·검찰의 가장 큰 소명인 ‘따뜻한 법치주의’ 실현을 위한 성찰과 다각적 노력 강조

검사실에서 일어남직한 피의자, 참고인 등에 대한 조사 사례를 바탕으로 한 문제 중심·사람 중심의 역할 연극(problem and people focused role play)을 통해, 신임검사들은 피의자나 참고인의 감정 상태와 그들이 처한 상황을 피부로 체험하게 됨

신임검사들은 검사 혹은 피의자나 참고인 등의 역할을 서로 맞바꿔가며 연기하게 됨

□ 교육 개요

일 시 : 2009. 4. 9.(목), 5. 12.(화) 11:00 ~ 18:00
장 소 : 법무연수원
대 상 : 신임검사 112명(57명+55명)
교 육 : 보라컬처노믹스(대표 이영란 경희대 연극영화과 교수)

□ 교육 내용

재미있고 다양한 연극놀이를 통해 신임검사 상호간 친밀도 및 프로그램 참여욕구 증진 유도

7~8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일정한 상황과 인물을 토대로 역할극 만들기
- 검사실 내에서 일어남직한 피의자, 참고인 대질조사 장면
- 각자의 역할에 맞는 입장과 다른 소통방식으로 반응하는 문제점 발견 및 해결책 모색(상호 의견 제시 및 토론)
- 제시된 역할극에서 체험되고 공유되었던 문제를 중심으로 각 그룹 구성원의 의견이 반영된 새로운 역할극을 즉흥적으로 구성, 실행(피교육자들의 자발적인 역할 선택 및 상호 역할 바꾸기)

전체 그룹이 모여서 각 그룹들이 실행하였던 역할극 발표
- 보고(debriefing)을 통해 피교육자들이 경험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진술하여 학습내용의 실제 적용에 관하여 토의
- 즉석 피드백(feed-back)을 통한 즉각적인 정보 취득 및 실행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충분한 토의, 변화하고자 하는 행동양식 선택 및 일상에서의 적용 가능성 타진

□ 교육 기대효과

신임검사들이 개인의 주관적 편견과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피의자의 인권 및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인식의 기회 제공

피의자나 참고인 등의 조사 사례를 바탕으로 실시하는 역할극을 통해 그들의 상황과 감정상태를 직접 경험하게 됨

신임검사들이 스스로 체득하고 개발해 낸 특정한 사고방식과 언행을 피의자나 참고인에 대한 조사 시 및 일상생활 속의 행동지침으로 자리매김함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j.go.kr

연락처

법무부 인권국 인권옹호과 02) 2110-3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