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모계획은 서울시민과 함께 우수한 서울시 문화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하여 동산문화재 전 분야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지속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올해의 공모대상 분야는 ‘조선시대 기록화(記錄畵)’ 분야로 기록화는 그림을 통하여 역사적 기록을 남긴 것으로, 그림과 함께 문자를 병기하여 문헌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당시의 생생한 장면들이 잘 나타나 있어, 조선시대 서울의 옛모습 및 생활·풍속을 잘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세부 공모 분야는 다음과 같다.
① 서울의 옛지도(도성도, 관아도, 궁궐도 등 회화식 고지도)
② 조선시대 서울의 계회도(조선시대 사대부들이 계모임을 갖고 이를 기록하고 그림으로 그린 것)
③ 궁중 기록화(궁중에서 의례 및 행사를 거행할 때 이를 기념 하고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제작한 그림) 분야이다.
그러나 공모 대상 중 계회도 및 지도의 묘사 내용이 서울지역과 관련이 없거나, 지도의 경우 근대적 측량에 의해 제작된 인쇄지도이거나, 훼손 상태가 심하여 자료적 가치를 상실한 유물의 경우에는 공모대상에서 제외한다.
이번 공모를 통한 서울시 문화재의 지정기준은 서울의 역사와 서울사람들의 삶의 흔적이 잘 반영되어 있는 유물 중 역사적·학술적·예술적으로 가장 가치가 큰 것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된 유물은 1차 서류 심사→ 실물조사 대상 선정→ 관계전문가 실물 검토 → 문화재위원회 심의 → 서울시 문화재로 지정 된다. 서울시 문화재로 지정되면 문화재 보수 정비 예산이 지원되고, 서울시의 문화재로서 관리·보호된다.
일괄 공모의 접수는 4월 10일(금)부터 5월 30일(토)까지 총 50일간이며 방문이나 우편접수 모두 가능하다.
공모자격은 서울시민 또는 서울시 소재 박물관 및 미술관 등 기타 유관기관이 가능하며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청 홈페이지 (WWW.SEOUL.GO.KR 시정소식⇒공고)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문화국 문화재과장 이충세 02-2171-2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