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통화 및 유동성 지표 추이
1. 통화(M1, M2)지표 총량
2009년 2월중 광의통화(M2, 평잔)는 전년동월대비 11.4% 증가
정부부문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통화가 공급되었으나 기업에 대한 대출금을 중심으로 민간신용 증가폭이 축소됨에 따라 전월(+12.0%)에 비해 증가세가 둔화
결제성금융상품만으로 구성되는 협의통화(M1, 평잔)는 가계 및 기업이 자금의 단기운용을 지속함에 따라 전년동월대비 9.8% 증가<전월 : +8.3%>
※ 계절변동조정 전월대비증감률은 M2(평잔)가 +1.2%, M1(평잔)이 +2.5%를 기록
2. 유동성(Lf, L)지표 총량
금융기관유동성(Lf, 평잔)은 전년동월대비 8.8% 증가
M2 증가세 둔화, 금융채 등 만기 2년이상 금융상품의 감소폭 확대로 전월(+9.2%)보다 증가율이 둔화
광의유동성(L, 말잔)은 전년동월대비 10.8% 증가
회사채는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나, 국채 등 기타 구성상품의 증가폭이 축소되면서 전월(+10.9%)보다 증가율이 다소 둔화
※ 계절변동조정 전월대비증감률은 Lf(평잔)가 +0.4%, L(말잔)이 +1.1%를 기록
Ⅱ. 통화 및 유동성 지표의 상품별 증감액 추이(말잔 기준)
2009년 2월중 광의통화(M2)의 주요 상품별 증감액을 전월과 비교해 보면,
요구불예금(-2.0조원 → +5.0조원), 수시입출식예금(+0.1조원 → +11.8조원) 등 결제성예금은 월말 휴일에 따른 결제이월, 세금환급, 대학등록금 수납 등의 계절적 요인과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단기자금 선호에 따라 큰 폭으로 증가
2년미만 정기예적금(+7.0조원 → +7.8조원)은 금융기관의 단기성 정기예금 취급이 확대됨에 따라 견조한 증가 시현
MMF(+15.5조원 → +8.7조원)는 가계 및 법인의 여유자금 단기 운용 등으로 전월에 이어 증가를 나타냈으나 그 폭은 축소되었으며, 기타수익증권(-6.7조원 → -6.2조원)은 주가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월에 이어 감소를 지속
M2 구성 상품을 제외한 광의유동성(L)의 주요 상품별 증감액에 있어서는, 금융채 등 만기 2년이상 장기금융상품(-1.6조원 → -7.2조원)은 전월에 비해 감소폭이 크게 확대
회사채·CP(+8.1조원 → +4.5조원)는 회사채를 중심으로 증가세를 유지하였으나 그 폭은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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