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와 시・군 및 읍・면・동 간 구축한 영상회의시설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집합회의를 영상회의로 대폭 대체하고 재해예방용으로도 활용키로 했다.

전남도는 10일부터 시・군 공무원들의 잦은 도청 회의출장 등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합회의를 영상회의로 대폭 대체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또 각종 주요 행사나 전남도정뉴스 등 홍보자료를 시・군 및 읍・면・동에 직접 생중계해 산하 공무원들이나 도민들에게 정보공유의 계기를 마련하는 등 기존 시설의 운영체계를 대폭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영상통신망을 산불 예방, 재난・재해방지 등을 위한 지휘방송망으로 적극 활용해 효율적인 예방행정에 주력키로 했다.

특히 긴급 재해사태 발생시 기존 위성통신중계차를 현장에 출동시켜 도청의 영상회의시설과 연계, 도나 시・군 및 읍・면・동에 현장상황을 생생하게 실시간으로 중계할 수 있는 시스템 체계를 갖춤으로써 명실공히 실감형 재해예방체계를 구축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문대원 전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영상회의 시설을 타 기관・단체나 기업 등에서 필요시 이용에 적극 협조해 도내에 영상회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공공시설 이용 효율 증대에도 기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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