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내 건강 수준 알기의 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영양, 금연상담, 당뇨병합병증검사(안저검사), 치매, 우울증, 알코올중독검사, 금연상담을 추가해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검사 결과에 따라 건강수준에 맞는 식사와 운동방법 등 올바른 생활습관을 제시하고, 음식물 모형을 이용한 음식물 섭취량을 직접 시연하는 등 체험을 통해 만성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내 건강수준 알기의 날’은 시 노인복지과에서 광주시 만성질환관리사업단, 한국건강관리협회, 인구보건복지협회,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협조를 받아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시청 시민홀에서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행사에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 처방사, 금연상담사 등 전문 가들이 혈압, 혈당, 몸무게, 체성분, 골다공증, 혈액검사(간기능, 혈액질환 등 12가지)와 월별로 암 검사를 실시해 매월 검사 결과를 기록해 건강상태를 직접 살피고 대처할 수 있도록 건강수첩을 배부하고, 검사 결과 질병이 있거나 의심되는 대상자에게는 무료 또는 저렴하게 정밀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조치하고 있다.
지난해는 10회 1,700여명의 시민과 직원이 참여해 고혈압 및 경계성 고혈압 350여명, 당뇨병 및 당뇨병 전단계 200여명에 대해 질병 정보와 생활습관 교정에 대해 상담하고, 혈당과 혈압이 위험한경우 즉시 병원진료를 받도록 조치했다.
골다공증 검사자 중 216명이 골감소 소견을 보여 무료 정밀검사를 받도록 하고 유방암 환자도 1명 발견해 조기치료 할 수 있게 하는 등 시민건강관리에 기여했다.
올해는 매월 200여명(3월 현재 600여명)의 시민과 직원들이 검사 및 상담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매월 실시하는 암검사로 4월에는 선착순으로 50세 이상 남자 150명에 대해 전립선 암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는 개별 통지한다”며 “시민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양질의 다양한 검진과 상담을 제공, 건강한 광주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매월 검진일정과 항목은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 새 소식란 또는 공지사항에 게재하고, 검사 받은 시민에게는 핸드폰 문자로 일정과 검사항목을 알리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노인복지과 사무관 정순복 062)613-32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