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행정인턴 10,924명 중 1,295명이 이직하였으며, 이직자 중 58.1%인 753명은 취업으로 인하여 퇴직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행정인턴은 대졸 미취업자에게 실무경험을 제공하여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취업률은 각 부처에서 행정인턴십을 취지에 맞게 운영하고 있는지에 대한 좋은 평가지표가 된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인턴 60명 중 16명(취업률 26.7%, 퇴직자 23명 중 69.6%)이 취업에 성공하였으며, 공정거래위(인턴 10명 중 3명), 방위사업청(인턴 18명 중 4명)도 인턴 취업에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장·차관이 직접 오찬 간담회(1.2, 2.18, 3.4)등을 통해 인턴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취업박람회 참가(1.13), 면접 및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2.18), 전산교육(2.26~27), 영어마을 입소교육(3.20~21), 행정인턴 워크숍(4.7) 등의 다양한 취업교육을 실시하였다.
아울러 오리엔테이션(6회), 고객만족교육(2회), 보안교육(2회) 및 등을 통한 업무역량 향상도 도모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행정인턴의 성공적인 사회 첫발 지원’이 인턴십 운영의 목표라며, “최근 민간기업에 입사한 인턴으로부터, 인턴 중 교육받은 고객만족 기법을 실무에 활용하였더니 전화받는 것 하나부터 범상치 않다며 큰 칭찬을 들었다”는 사례를 소개하고, “각종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할수록 인턴들의 눈빛이 자신감있게 변화하는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을 통해 행정안전부 인턴 출신 모두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 외, 취업준비·학업수행 등을 위한 행정인턴 퇴직률은 중앙부처 3.6%(188명), 지방자치단체 5.3%(298명)로 나타났다.
한편, ’09년 2월 조사에 따르면, 행정인턴 중 81.5%는 인턴 근무에 만족하고 있으며, 불만족 비율은 3.1%에 불과하였고, 인턴 근무 경험이 향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비율은 87.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인턴들에 대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특별휴가·취업박람회 참여·입사추천 등 각종 취업지원방안을 통해 행정인턴의 취업률을 계속 높여갈 예정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행정안전부 인사정책과 정만석 과장 02-2100-1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