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컨벤션학회(회장 김철원)는 오는 4월 10일 MICE 산업의 새로운 변혁과 컨벤션 학문의 타 분야와의 통섭을 통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서울 강남구 삼성동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 2009년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본 학술대회에서는『MICE 산업의 문화 콘텐츠의 개발과 그린 컨벤션의 과제』라는 주제 하에 융복합(Convergence) 시대에 산·관·학의 역할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현대 MICE산업의 역할을 Smart Power 중심으로 발전시킬 중장기적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철원 신임 학회장은 “우리나라는 2007년 세계 15위의 국제회의 개최 국가(UIA, 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 국제협회연합의 기준에 따름)이며, 지난 10년간(1998년~ 2007년) 국제회의 개최건수가 무려 362% 증가하여 세계적으로 가장 급성장 한 국가로 알려져 있다.”며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국제회의 산업의 초점은 주로 해외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회의를 유치하여 단발성으로 끝나는 데 머물렀으나, 이제는 세계지식포럼과 같이 차별화된 콘텐츠를 가진 국제회의 상품을 기획하여 지속적 개최가 가능한 국제회의를 개발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한 ”학회원들간의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여 행사에 적합한 콘텐츠를 발굴하도록 지원, 장려하는 것이 한국컨벤션학회의 새로운 목표가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동 행사 개회식은 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 후 김철원 신임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국회 지식경제위원장인 정장선의원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인 강승규 의원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올해의 컨벤션진흥대상은 주식회사 COEX가 수상하게 된다. COEX는 2008년 7월 한·중·일 VIP포럼을 통해 ECO- FRIENDLY 캠페인을 선언하고 친환경 경영을 회사 MISSION으로 설정하여 친환경의 중요성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실천하는 등 Green Convention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본 학술대회에는 학회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한국관광공사, COEX, 한국컨벤션이벤트협회, 한국 PCO협회가 후원한다.

한국관광공사 개요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한국관광공사는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해 관광외화 수입 증대를 통해 국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웹사이트: http://www.knto.or.kr

연락처

한국컨벤션학회 사무국 민경익 담당 921-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