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동부는 ‘09. 3월에 445천명에게 3,732억원의 실업급여를 지급하여 전월(‘09. 2월)의 400천명 3,103억원에 비해 629억원(20.3%)이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3월 2,272억원(지급자수 290천명)에 비해서는 1,460억원(64.3%)이 증가한 수치이다.
※ ‘08.3월 2,272억원 → ‘09.2월 3,103억원 → ’09.3월 3,732억원

신규 신청자는 109천명으로 전월(’09. 2월) 108천명과 유사한 수준을 보이고 있고 지난 해 3월 신규신청자 73천명에 비해 35천명(47.9%)이 증가하였으나 금년 1월 128천명에 비해서는 19천명이 감소하였다.
※ ‘08.3월 73,241명→’09.1월 128,073명→2월 107,708명→3월 109,191명

이처럼 신규신청자가 전월 이후 정체를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실업급여 지급액이 크게 증가한 것은 실업급여 수급자가 3개월(90일) ~ 8개월(240일)에 걸쳐 지급됨에 따라 지난 해 12월 이후 늘어난 신규신청자가 누적이 되면서 3월 지급액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노동부 고용지원센터를 통한 3월 근로자 신규 구인인원은 9만2천명으로 1월 6만3천명, 2월 8만8천명에 비해 소폭 증가하였으나, 전년 동월(‘08.3월) 10만6천명에 비해서는 1만4천명(1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신규 구직인원은 25만8천명으로 전월 24만5천명 비해 소폭 증가하고, 전년 동월에 비해 6만5천명(3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고용지원센터를 통한 취업자 수는 6만2천명으로 전월에 비해 19.2%(5만2천명) 증가하고, 전년 동월에 비해 8.7%(5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구인인원 : ‘09. 1월 6만 3천명 → 2월 8만8천명 → 3월 9만2천명
구직인원 : ‘09. 1월 23만1천명→ 2월 24만7천명→ 3월 25만8천명
취업자수 : ‘09. 1월 3만8천명→ 2월 5만2천명→ 3월 6만2천명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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