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 최강 한국 야구의 열기를 야후! 스포츠가 이어간다. TV, DMB 없이도 실감나는 야구 중계를 즐길 수 있고, 스포츠 저녁 뉴스를 기다리지 않아도 해외에서 활약 중인 한국 선수들의 경기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야후!코리아(총괄사장 김대선)는 야후! 미디어 내 스포츠 섹션(http://kr.news.yahoo.com/sports)을 사용자 중심의 참여형 서비스로 강화하고자 국내외 야구/축구 전 경기 문자 중계 및 프로야구 구단별 커뮤니티 신설을 중심으로 대폭 개편한다고 밝혔다.

2009년 스포츠 서비스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핵심은 ▲국내외 야구 전 경기 문자 중계 ▲ 프로야구 구단별 전담 캐스터의 실감나는 문자 중계 ▲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현장감 있는 경기 중계 방식이다.

국내 최초로 구현되는 프로야구 각 구단별 플래시 애니메이션 경기 중계는 경기 중인 투수와 타자 상황은 물론, 구질까지 가늠할 수 있도록 3D 화면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짤막한 한 줄의 정보로 경기 상황을 파악해야 했던 기존 문자중계에 비해 경기의 현장감을 전달하면서 보다 빠른 경기 내용의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스포츠 커뮤니티 강화 일환으로 각 구단별 담당 캐스터를 운영하는 점이 독특하다. 사용자는 총 8명의 구단별 담당 캐스터 가운데 자신이 선호하는 팀의 담당 캐스터가 중계하는 문자중계만을 골라서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실제 캐스터의 얼굴과 표정도 볼 수 있는 웹캠 중계로 보다 실감나는 승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공통의 관심사와 선호 구단을 가진 캐스터와 골수팬들이 모여 응원 게시판을 통해 각자의 의견을 신랄하고 거침없이 교환함으로써 실제 경기장과는 또 다른 토론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사이트 내에 각 구단별 커뮤니티 코너를 신설해 야구에 대한 관심과 의견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야후!는 이승엽, 박찬호, 추신수, 임창용 등의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일본야구와 메이저리그의 전 경기 또한 문자로 중계한다. 해외파 선수들이 출전하지 않는 이상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일본과 메이저리그 전 경기 소식을 우리 선수들의 출전여부와 상관없이 언제든 확인할 수 있어 해외야구에 관심이 많은 팬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야후!는 이와 동일한 형태의 문자중계 서비스를 조만간 축구에도 확대 적용해 K리그 경기 및 국가 간 A매치 경기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야후! 는 경기장 및 각 구단별 선수 정보를 비롯해 각종 기록과 경기 관전 포인트 등의 상세 데이터를 확충했으며, 현장화보를 통해 TV중계도 담지 못한 각 경기장의 다양한 모습을 제공한다.

야후! 코리아 김대선 총괄 사장은 “이번 개편은 국내 야구 팬들의 전문 화된 지식과 다양한 기호를 만족시키기 위해 구단별, 선수별 DB 확충과 담당 캐스터 제도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열정적 응원문화가 살아있는 구단별 게시판을 통해 건전한 스포츠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kr.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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