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웅길)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청에서 열리는 ‘벚꽃축제장’에「소방안전체험」코너를 운영한다.

올해 행사엔 가족과 함께하는 자율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동안전체험 차량’에서는 최근 태풍, 호우, 기상이변에 대한 사회분위기에 맞추어 ‘진도 7’의 지진까지 실제 느껴보고 피난 대피 요령도 배워볼 수 있다.

‘연기 속 미로 탈출 체험’은 화재상황을 완벽하게 재연한 것으로 피난 체험 등을 할 수 있는데 깜깜하고 연기가 가득 찬 공간, 주위에 탁탁 불타는 소리도 들린다. 실내는 미로와 같아서 벽에 밀착해 몸으로 길을 찾아야 하는데 안전요원도 배치되고 연기도 인체에 무해한 것이어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소방본부는 이외에도 심장정지 등 위급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동영상을 휴대폰에 저장할 수 있는 ‘모바일 다운로드 행사’와 ‘소화기 체험’, ‘소방활동 사진’을 전시해 도민들의 재난안전의식을 배양할 방침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백번의 교과서적인 교육보다 한 번의 체험이 산교육이 될 수 있다”며, “벚꽃 축제에 참여하는 도민들이 다양한 소방체험을 통해 재난에 대한 예방과 대처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방본부는 지난해에도 벚꽃 축제에 「소방안전체험」 코너를 운영해 2만여명이 방문, 명품 체험장이라는 호평과 함께 인기를 독차지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소방홍보팀 031-230-2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