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민병욱)는 2008년에 이어 2009년에도 전 국민 독서교육 기반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모든 국민들에게 공평하고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목표로 온 · 오프라인을 망라하는 ‘무료 독서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이 독서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4월 13일부터 개강하는 독서아카데미(상암동 DMC단지 소재)는 자녀 연령별 독서교육, 독서실용교육, 한권의 책쓰기 교육 등 6개 과정에 200여명의 교육생이 참가한다. 동화구연가 이송은, 아동문학가 정란희 씨를 포함하여 모두 12명의 독서교육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며 12주 동안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독서아카데미는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는 독서 인프라를 지방으로 확대하기 위해 전국 5대 권역별(강원, 충청, 호남, 영남, 제주)로 ‘지역 독서교육 협력기관’을 모집, 선정하여 각 지역 수요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5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방 8개 기관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와 독서교육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다양한 독서사업을 연계 · 협력할 예정으로 보다 체계적인 지역 독서 인프라가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 10월부터 개설한 독서아카데미 온라인 시스템은 ‘자녀와 함께하는 독서’, ‘자기 성장과 계발을 위한 책 읽기’ 등 현재의 독서교육 과정을 확대하고 작은 도서관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운영자들의 전문화를 위해 ‘지역독서운동가 교육과정’ 등의 콘텐츠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현재, 2009년도 지역 독서교육 협력기관 모집과 온라인 독서교육과정 7기 수강신청은 홈페이지(www.edu-kpec.or.kr)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개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Publication Industry Promotion Agency of korea)은  전자책 출판 등에 의한 디지털 환경의 변화와 출판 시장 환경의 글로벌화에 대응하여 출판 문화 산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흥 하기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이다.

웹사이트: http://www.kpip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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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독서아카데미팀 최나영 02-3153-27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