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지수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08년 하반기 美 S&P500의 변동성지수인 VIX(Volatility IndeX)가 사상 최대치를 갱신하면서 국내에도 많이 알려지게된 지수임
KRX의 변동성지수(VKOSPI)는 KOSPI200 옵션가격을 이용하여 옵션 투자자들이 예상하는 KOSPI200 지수의 미래 변동성을 측정한 지수로서, 옵션가격에 향후 시장의 기대 변동성이 내재되어 있다는 옵션가격결정이론을 토대로 하여 산출되는 지수임
< 추진경과 >
이번에 발표되는 변동성지수는 2년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한국시장의 특성에 맞게 고안된 한국형 변동성지수로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독자개발된 첨단의 지수임
< 지수 추이 및 특성 >
변동성지수는 ’03년 부터 ’07년 동안에는 20~40pt 대에서 형성되었으나, ’08년 하반기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라 사상 최대치(89.3pt, 10/29)로 상승하였으며, ’09년 증시가 다소 회복되면서 변동성지수도 안정세를 찾아가는 추세임
변동성지수는 일반적으로 KOSPI200 지수가 하락할 경우 상승하여 역(逆)의 상관관계를 가짐
** VKOSPI와 KOSPI200 간의 상관계수 : ’06년(-0.75), ’07년(-0.61), ’08년(-0.67)
- 상관계수가 -1에 가까울 수록 역(逆)의 상관관계가 크다는 의미임
특정시기별로 변동성지수의 특징을 살펴보면,
ㅇ (요일별) : 월요일 > 화~금요일
- 금요일 장종료후 해외 증시 및 주말에 발생한 정보가 월요일 오전에 반영되는데 기인
ㅇ (장중시간별) : 9시15분~10시 > 10시 이후
- 전일 장종료후 공개된 정보가 익일 장개시 직후 반영
ㅇ (선물·옵션만기별) : 선물·옵션만기일 > 평일
- 선물·옵션만기일에 프로그램매매 집중
(시황 및 투자판단지표로 활용) 변동성지수는 KOSPI200 지수와 역(逆)의 상관관계에 있어 시황 변동의 위험을 감지하는 중요한 투자지표로 활용될 것이며, (변동성위험 관리수단 제공) 선물·옵션상품으로 거래될 경우 일반투자자도 쉽고 편리하게 변동성위험을 관리(헤지)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수단으로 활용될 것임
한국거래소(KRX) 개요
한국거래소는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을 개설, 운영하여 국민에게는 금융투자수단을, 기업에게는 직접자금조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핵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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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 정보사업부 인덱스팀 팀장 양태영 051-662-2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