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에서는 주5일 실시하는 무료급식비 지원을 2010년 주6일로 확대 시행하기 위해 2009년 4월부터 3개구 4개소에서 시범 실시할 예정이다.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노인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무료급식사업”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인구 및 노인단독가구의 증가, 가정에서의 소외 등 부양패턴 및 사회구조의 변화 등으로 결식우려 노인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결식우려 요인이 주말이라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경로식당 주말운영의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되어왔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현재 39개소 경로식당에 주5일 지원하던 급식비를 토요일 경로식당 운영을 희망하는 3개구 4개소(중구노인복지관, 동구한국사랑밭회, 남구노인복지관, 남구피안사회복지관)에 한해 시범적으로 주6일 지원할 예정이며, 2010년부터는 토요일 운영을 희망하는 전체 경로식당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무료급식 토요일 지원은 저소득 노인의 건강증진 도모라는 효과와 함께 주말 무료급식소 운영으로 인한 노인복지관, 기타 시설 이용 활성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노인정책과 노인복지담당 박형섭 032-440-2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