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와이어)--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사장 김동흔 www.nyc.or.kr)에서는 우리사회 소수집단으로 극단적인 경험과 어려운 성장여건에 처한 새터민(탈북자)청소년들의 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캠프인「2009 새터민 사회적응 프로젝트」캠프를 4월 13일(월)부터 5박 6일간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사회적 무관심과 편견에 의하여 상실된 새터민 청소년들의 자신감회복과 정신적 상처를 치료하기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캠프이다. 지난 10여 년간 전문적인 탈북청소년교육공동체로 활약해온‘세넷학교’와 공동으로 추진되며, 캠프기간인 17일(금)은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금산의 간디학교를 방문하여 그곳 청소년들과 교류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다.

참가 새터민 청소년들은 스스로 느끼며 체험하는 체험위주의 특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문화적인 역량을 개발하고 남한의 청소년들과 화합하며 여러 계층의 청소년들과 함께 문화적 소통을 하게 된다. 북한의 사회와는 다른 사회체제에 대한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심리적 상처 회복주제에 맞는 문화적인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문화예술에 대한 다양성과 학업의 스트레스를 날려 벌릴 수 있는 문화예술 워크삽이 개최된다. 잠들어있는 문화감성을 자극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챌린지, 모둠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밖에 생각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마술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캠프 마지막에는 남북청소년 하나 되기란 주제아래 금산의 간디학교를 방문하여 문화발표 및 체육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다.

수련원 관계자는 “새터민 청소년사회적응캠프를 통하여 새터민 청소년 스스로 자아를 존중하고 사회성 및 문화적 감성 역량이 강화 될 것이며, 우리나라 청소년도 탈북 청소년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수련원은 새터민 청소년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위하여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www.nyc.or.kr)을 참조하면 된다.

문의 : 청소년활동팀 원정연(041 620 7889)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개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주기 위해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자원봉사활동,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보급, 청소년활동 정보 종합관리, 청소년지도자 양성, 국내외 청소년 교류 등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천안·평창·고흥의 국립 청소년활동 시설 운영을 통해 청소년활동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yw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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