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와 전북농협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경제에 조금이나 도움을 주고자 4. 10일 15:00에 송완용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요장터 운영식을 간소하게 마련하고 본격적인 금요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금요장터는 매주 금요일 도청앞 공터에서 4. 10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금요장터 운영은 15개 회원농협과 19개 작목반이 참여해 계약재배하거나, 직접 생산한 품질 좋은 100가지 농수축산물을 전시 판매하며, 이날 개장식을 기념해 장터를 찾는 고객들에게 찰쌀보리 1kg을 사은품으로 나누어주고 각종 시식회도 갖을 예정이다.

한편, 도와 전북농협 관계자에 따르면, 금요장터는 품질좋은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등을 대형마트 보다 품목에 따라, 15~30% 싼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쇠고기는 전라북도 광역브랜드인 참예우를 산지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직거래장터는 유통마진이 없어 충분한 경쟁력으로 소비자는 품질좋은 농수축산물을 싼값에 살수 있고, 생산자는 산지가격 플러스α 값을 받을 수 있고, 유통업체의 유통마진에 영향을 끼쳐 결국 소비자 물가를 조금이나마 상쇄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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