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위피진흥협회(WIPIA : WIPI Association)가 4월 1일(금) 오전 11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위피 기술발전과 관련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위피진흥협회는 이동통신 사업자간 위피 콘텐츠의 상호호환성을 지원하고 기술 전파 및 확산, 국제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협회는 주요 사업으로 u 위피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온라인, 오프라인 교육 및 학술 세미나 개최 u 위피 산업 발전 위한 포럼 활동 및 세미나, 콘텐츠의 상호호환성 유지를 위한 정책제안 등을 수행할 업계와 학계를 포함한 워킹그룹 구성 u 위피 자바와 C 콘텐츠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제안 활동 u 위피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업체 지원 u 위피 경쟁력 강화 및 국제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제 컨퍼런스 개최 등의 5대 주요 활동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협회 발기 회원사로는 이노에이스, 지어소프트, 아로마소프트, EXE Mobile, 지오텔, XCE, 벨록스소프트, 와이즈그램 등 WIPI 플랫폼 개발업체 8개사가 참여하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과 홍보를 통해 회원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회장에는 이노에이스 김종식 대표, 부회장에 지어소프트 한용규 대표, 감사에 EXEMobile 임병모 대표가 선출됐다.

김종식 회장은 “ 독창성 있는 고품질의 위피 솔루션과 콘텐츠가 개발될 수 있도록 애로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신기술도입, 솔루션 저작권 보호, 정책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위피 발전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위피가 국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관련 기업들의 위피발전을 위한 공통된 인식과 협력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 밝혔다.

김회장은 이와 별도로 “위피 의무화 시행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과도기의 문제점을 조기에 해결함으로써 과도기간을 최대한으로 단축하여 위피가 자생력을 갖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그동안 이통3사가 위피 사업을 추진하면서 자바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육성함에 따라 기존에 C 콘텐츠에 편중하여 개발하던 콘텐츠 개발업체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협회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C 콘텐츠와 자바 콘텐츠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정보통신부가 앞으로 출시되는 모든 휴대폰에 위피를 의무 탑재할 것을 고시한 기준일과 동일한 이 날 창립총회에는 정보통신부, 한국무선인터넷표준화포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SK텔레콤, KTF, LG텔레콤, 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등에서 위피와 관련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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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에이스 경영기획실 염항섭 과장(홍보담당) 2101-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