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사업대표이사에 이주형씨...수협, 9일 대표이사 선출 임시총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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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2009-04-09 13:18
서울--(뉴스와이어)--수협중앙회는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소재 수협 2층 강당에서 이종구 회장과 전국 회원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대표이사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이주형(李周衡)씨를 새 신용사업대표이사로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이주형 신용대표이사의 임기는 13일부터 시작해 4년 동안이다.

이주형 대표이사는 1980년 공직에 입문한 뒤, 재경부 복지생활과장과 생활물가과장, 물가정책과장 등을 거쳐 지난 2003년 12월부터 예금보험공사에서 이사와 부사장으로 일했다.

수협중앙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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