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승객 단속 통계를 보면, 2006년 3,154건, 2007년 3,989건이던 것이 2008년에는 무려 6,444건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유형별로는 작년의 경우 ‘할인권 부정승차 37%(2,351건)’, ‘우대권 부정승차 36%(2,343건)’, ‘교통카드 부정승차 22%(1,433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전사적으로 부정승차 예방을 위한 홍보와 계도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역별로 자체 수시 단속과 월별로 부정기 특별 단속 주간을 설정하여 특별단속반과 순회점검반을 편성·활용함과 동시에 인턴사원 및 안전지킴이(노인 일자리 사업)를 발매기 전면에 배치하여 시간대별 집중 근무토록 하고 있으며, 특히, 오는 8월경부터는 우대권 부정발급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1·2호선 56개 전역에 ‘우대권 발급용 신분증 인식장치’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대구시 관계자는 “국가 복지정책에 따라 경로자 등에 대한 무임수송 손실액이 연간 250억원에 달해 도시철도공사에서 경영개선을 위한 자구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에 있다”면서, “무엇보다도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도시철도인 만큼 성숙된 시민 의식을 발휘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차제에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를 많이 이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교통관리과 교통관리과장 신상갑 053-803-47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