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회의는 지방경찰청, 50사단, 도교육청, 새마을회, 자연보호회 등 기관·민간단체장 20명이 참석하여 범국민 산불 예방 대책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최근 극심한 장기 가뭄과 강한 계절풍으로 산불방지 여건이 매우 불리한 가운데 산불이 급격히 증가하여 올 들어 83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약 144ha의 산림피해를 입었다.
최근 5년 대비 피해 면적이 4배 가량 증가 되어 이번에 경북도에서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여 강력히 추진키로 하였다.
칠곡·구미·안동 등의 산불진화 과정에서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 등의 공조체제와 초등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불예방활동 및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키로 하였다.
산불발생의 원인은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쓰레기 소각, 입산자 실화 등 대부분 예방가능한 것으로 산불 예방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관련 기관·단체에서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발생시 분야별 초등대응체계를 마련하였다.
또 어려운 경제난국으로 인하여 사회불만자 등에 의한 방화성 산불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경찰청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산불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우선이고 산불진화의 초등대응과 유관기관의 협조·공조체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역 마을방송, 차량 가두방송 및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한 주민계도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산림보호는 너와 내가 없으며 기관·단체 등 도민 모두가 감시원이 되어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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