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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1 10:11
서울--(뉴스와이어)--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를 운영중인 커리어다음은 신임 대표이사로 홍성훈(洪性勳) 현 부대표를 선임했다.

홍성훈 대표이사는 지난 30일 주주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대표이사로 선출, 4월1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커리어다음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 사내 벤처에서 ‘다음취업’으로 분사한 후 지난 해 5월 사명을 ‘커리어다음’으로 바꾸고 채용정보 사이트인 커리어(www.career.co.kr)와 다음취업센터(http://job.daum.net)를 운영하여 채용정보 시장에 진출한지 1년 만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커리어다음은 신임 대표이사 선임과 함께 본격적인 HR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홍성훈 대표는 “커리어 경력개발 연구소 등 내부 조직체계를 확립하고 수입 모델을 다변화하여 수익 극대화를 이룰 것”이라로 취임의 변을 대신하고,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는 최적화되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홍성훈 대표(55)는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 후 서울신탁은행, 신용보증기금 부장, 휴먼피아 대표를 역임했다.

한편 커리어다음 초기 조직 세팅을 성공적으로 마쳐 경영을 맡아 온 임준우 전 대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으로 자리를 옮겨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신규 사업 부문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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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팀 김덕화 02-2006-9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