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의 지난 3월 토지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필지기준으로 4.4%(347필지),면적기준으로는 175.3% (2314만여㎡) 증가하였고, 전년 동월(’08. 3월) 대비 필지기준은 16.8%(1647필지) 감소한 반면, 면적기준은 99.0%(1808만여㎡) 증가한 8,162필지 3635만1천여㎡가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별로 보면 도시지역이 전체거래(8,162필지)의 49.1%인 4,010필지, 비도시지역은 50.9%인 4,152필지이고, 도시지역 중에는 주거지역이 3,026필지(75.5%)로 가장 많았고, 녹지지역 711필지(17.7%), 상업지역 151필지(3.7%), 공업지역 67필지(1.7%),기타지역 55필지(1.4%)이며, 거래 규모별로 보면 330㎡이하가 4,179필지(51.2%)로 절반이며, 1001~2000㎡ 가 1,104필지(13.5%)였고, 331~660㎡가 986필지(12.1%), 2001~5000㎡가 879필지(10.8%), 661~1000㎡가 658필지(8.0%), 5,001㎡ 이상이 356필지(4.4%)로 분석되었고, 거래된 토지의 지목은 대지가 3,568필지(43.7%)로 가장 많았다.

특히 토지매입자 거주지를 분석한 결과 관할 시·군 포함 도내 거주자가 66.0%인 5,387필지, 인접 시·도 포함 서울 등 거주자가 34.0%인 2,775필지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지난 3월의 토지거래는 도시지역 중 주거지역에서 소규모 단위(330㎡이하) 대지를 도내 거주자가 가장 많이 매입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시·군별 토지거래량은 청주시가 2,079필지(25.5%)로 최고치를 나타났으며 이어서 청원군 1,335필지(16.4%), 충주시 1,191필지(14.6%), 음성군 624필지(7.6%), 영동군 513필지(6.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년 3월 토지거래량이 전월(’09. 2월) 대비 건수기준 청주시는 16.5% 증가한 반면, 청원군은 10.5% 감소한 것은 지난 1월 30일자로 행정도시 관련 청주시·청원군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전면 해제됨에 따라 지난달에 대폭 증가 후 안정되고 있다고 판단되나, 아직도 전년 동월(’08. 3월)보다는 청주시가 4.2% 감소하였고, 청원군만이 55.1% 증가하여 도내전체거래는 16.8% 감소하는 등 부동산경기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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