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 시대의 조기유학 대책 박람회에서 찾자…‘조기유학 및 영어캠프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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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0 18:00

서울--(뉴스와이어)--오는 5월 23일(토) ~ 24일(일) 삼성동 COEX (1층 태평양홀)에서 ‘조기유학 및 영어캠프 박람회’ 가 개최된다.

이번 『조기유학 및 영어캠프 박람회 2009』는 국내 최대 규모인 유학 박람회를 진행하는 한국전람(주)이 주최하여 검증된 업체가 참가하고 많은 관람객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참가를 결정한 업체들은 고환율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수요가 최근의 환율하락으로 점차 회복되고 있어 환율 변화에 따른 단기적인 수요 급증이 예상된다며 박람회의 성과를 크게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준비된 만큼 참가하는 업체들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많은 혜택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어느 때 보다도 알찬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관람객의 눈길을 현혹할 전망이다.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와 즐거운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는 본 행사는 홈페이지(www.campenglish.net)에서 사전에 등록을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행사문의 : 한국전람(주) 02-783-8261

『조기유학 및 영어캠프 박람회 2009』관련 정보 요약

행사명 – 제 4회 조기유학 및 영어캠프 박람회
일정 – 09.05.23(토) ~ 09.05.24(일) 코엑스 1층 태평양홀
주최 – 한국전람(주)
규모 – 부스 (5,184sqm)
전시내용 – 조기유학 및 국내,외 캠프 프로그램/외국어 교육 프로그램 및 서적/관련기관(각국 대사관, 문화원 등)/관련 서비스(은행, 보험, 국제전화, 항공사 등)
세미나와 각종이벤트(마술, 영어연극게임)

- 지난 행사 데이터 –
참가업체 - 12개 국 90개 업체
관람인원 – 10,026명
관람객 관심분야 – 조기유학(35.3%), 해외캠프(30.4%), 국내캠프(10.5%), 항공/보험/금융 등 부대사항(6.9%), 교환학생(5.7%), 기타(11.2%)
관람객 관심국가 – 미국(29.06%), 캐나다(19.8%), 호주(14.69%), 뉴질랜드(8.36%), 필리핀(8.11%), 싱가포르(6.74%), 영국(6.4%), 말레이시아(3.39%), 기타(3.45%)

한국전람 개요
한국전람 주식회사는 1988년 창립이래 국내에서 산업무역 전시회의 주최하고 있는 회사로써 주최하고 있는 전시회는 국제 유리산업전, 금속산업대전, 해외유학/어학연수박람회, 해외 이주/이민박람회, 국내외 영어방학캠프 박람회 등이 있습니다. 1991년 동년 8월에는 세계적 전시주최 회사인 홍콩의 B&I (Business & Industrial Trade Fairs Ltd)그룹과 대한민국내 동업계 재무부인가 1호로 유일하게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전 세계적인 Net-Work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tfair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