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안전한(친환경)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대되고 농식품 소비패턴 또한 다양화·고급화 추세에 있으며도시민의 여가수요 변화로 자연 중심적이고 체험 중심적 농촌체험관광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대구 등 대도시 학교를 대상으로 경북도 우수농특산물의 소비확대와 도농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학교운영위원장과 함께 농촌현장체험을 추진한다.
이번 농촌현장체험은 기존의 획일적인 수학여행 대신 소규모 조를 짜서 농촌체험 및 생태탐방을 가지거나 농어촌과 자매결연 체결 등 전인교육(全人敎育) 토대를 구축하는데 다양한 소재거리 또한 제공할 방침이다.
경북도에서는 농촌현장체험과 학교급식 등 학교운영에 영향력이 있는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학교운영위원장들과 함께 도내의 농촌체험마을과 우수 농수산식품 홍보에 주안점을 두고 이번 현장체험을 추진할 계획이다.
4. 13일 1차로 실시되는 현장체험코스는 오전에 고령군 산주리 녹색농촌체험마을에서 딸기따기와 딸기잼만들기 체험 등 농촌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오후 일정으로는 조합공동사업법인을 구성하여 규모화·현대화된 성주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성주 참외 등 경매과정 견학과 유통센터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김천 옛날솜씨마을로 이동해 농촌전통체험을 할 계획이다
옛날솜씨마을은 조상들로부터 전수받은 훌륭한 내림솜씨가 전해져 어린이에게는 시골풍경과 풍습의 산교육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삶의 재충전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마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주요 체험으로는 옛날 손두부만들기와 짚풀공예체험 후 마을에 소재하고 있는 농경유물관을 관람할 계획이다.
※ 체험코스 : 대구 → 고령(산주리 녹색농촌체험마을) → 성주(농산물산지유통센터 견학) → 중식 → 김천(옛날솜씨마을)
이번 농촌현장체험을 계기로 경북도 관계자는 쾌적한 농촌을 몸으로 느끼면서 경북농수산식품의 안전함과 우수성 알리고 농촌체험관광은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트랜드이며 신성장동력의 주력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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