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정부가 미래 신 성장동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지 선정이 6월말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의 의료계, 정계, 관계, 학계, 언론계, 경제계 등 각계 주요 인사로 구성된「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위원회」가 4월 13일 오전 11시 호텔인터불고(클라벨홀)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역 유치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유치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지역의 단합된 의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시장·지사·국회의원 등 내빈의 인사말,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추진 경과보고(대구시 신기술산업국장), 향후유치 추진전략 보고(대구경북연구원 장재호 박사), 참석자들의 유치전략 등에 대한 토론(사회 : 홍철 대경연 원장)에 이어 유치결의문 채택(낭독 : 서판길 포스텍 교수) 순서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 대구시와 경북도는 우선 최근 정부 일각에서 논의되었던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의약품 부문과 의료기기 부문으로의 분리지정 방안에 대해 국제적 의료 융복합 추세 및 사업취지 위배 등 부당성을 다시 한번 지적하고 당초 정부안대로 복합단지 형태로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지역 유치를 위해서 첨단의료복합단지 사업계획서의 충실한 작성과 함께 지역의 각계각층이 유치의지를 보여 줄 수 있는 대외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할 예정이다.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지사를 공동 유치위원장으로 하고, 지역의 정계, 학계, 언론계, 경제계, 의료계, 시민단체 등 각계 주요 인사로 구성된「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위원회」는 그 동안 소속 위원들 중심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지역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여 왔다.

지난 1월말에는 유치위원들과 지역의 원로들이 대구경북연구원에 모여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역 유치를 위한 대책회의를 가진 바 있고, 유치위원을 중심으로 지역의 의료계가 총결집된 대구의료협의회는 지난 1월 출범 이후 수 차례의 회의 개최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역 의료산업의 강점 홍보 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 왔다.

한편 지역(대구 및 경북)의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바이오산업연합회, 첨단벤처연합회, 나노산업연합회 등 13개 보건의료 관련단체들은 지역의 보건의료산업발전에 매진할 것을 결의하는 서명을 완료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지역유치를 촉구한 바 있다.

유치위원들은 또한 시·도민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역 유치의지를 결집하여 향후 보다 더 적극적으로 유치활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그 첫 단계로 오는 4월 19일 오전 10시 대구스타디움 수변광장에서 개최되는「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기원 시·도민 걷기대회」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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