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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코스닥 047080
2005-03-31 10:45
서울--(뉴스와이어)--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자체 개발한 동양풍 환타지 온라인게임 ‘탄트라’(www.tantra-online.com)의 ‘중국’과 ‘필리핀’ 동시 상용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이 달 31일 밝혔다.

‘탄트라’(중국명 미좐)는 중국에서 한국과 같은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 ‘부분 유료화’를 실시한다. 이번 프리미엄 서비스를 기해 해피 디지털은 15위안, 35위안의 선불 카드를 중국 최대 선불카드 유통상인 쥔넷을 통해 중국 전역에 배포 하였다. 또 온라인게임 ‘위드’ (중국명 命運 밍윈)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통합카드 방식으로 제공됨으로써 고객 관리 및 마케팅상의 시너지 효과를 최대화 하게 된다.

필리핀에서는 4시간, 8시간, 7일, 60일동안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선불 카드를 판매할 예정이며, 신용카드 결재도 가능하다. 특히 필리핀에서는 상용화 전 예약 구매 가입자들에게 구매 시간의 2배를 플레이 할 수 있는 상용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탄트라’의 중국 서비스사, ‘해피 디지털’(成都歡樂數碼信息技術有限公司)은 중국에서 이미 2004년 오픈 베타테스트와 동시에 '무료화'를 선언하여, 중국 게임업계에 ‘무료화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장본인이다. 상용화를 앞두고, ‘공짜송’을 직접 제작하여 커뮤니티, 벨소리 사이트에 대대적인 바이러스 마케팅을 실시해 현지에서 반향을 일으켰다. 또 상용화 초기에 각 지역의 차이나 텔레콤과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중국 최대 연휴인 노동절 기간에 고급 한정판 패키지를 발매하여 이 열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또 필리핀 파트너사이자, 필리핀 최대 미디어 그룹인 ‘ABS-CBN Broadcasting Corporation, Inc.’ (대표 루이스 알레한드로, 이하 ABS-CBN)社는 ‘탄트라’의 상용화를 위해 ABS-CBN이 보유하고 있는 TV 및 라디오 방송국, 잡지사 등을 통한 대대적인 마케팅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빛소프트 박순우 해외사업팀장은 “탄트라는 중국과 필리핀의 유료화를 필두로, 현재 오픈 베타테스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에서도 순차적으로 상용화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빛소프트 개요
한빛소프트는 1999년 설립 이후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와 같은 대형 게임의 퍼블리싱을 통해 한국의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IT 관련산업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였고, 동시에 한국 게임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대표하는 중심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강한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한빛소프트의 최대 강점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빛소프트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세계시장으로 향해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bitso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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