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독일계 생활산업용품기업 헨켈코리아(www.henkel.co.kr, 대표이사 사장 파루크 아리그)는 자사가 인수한 ㈜내쇼날스타치의 사명을 3월 31일부로 ‘헨켈 테크놀러지스(유)’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헨켈코리아는 2008년 4월 일반산업용, 전자재료용 및 신발용 접착제를 생산, 판매하는 (주)내쇼날스타치지분을 100% 인수한 바 있다. 헨켈은 독일에 본사가 있으며, 국내에서는 소비자 및 산업용 접착제, 실런트, 표면처리제 등과 홈매트, 홈키파 등과 같은 생활용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