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종수)은 박물관이 소장한 조선왕실의 문화 유산을 현대적인 영상으로 담아 재미있게 소개한 영상물「왕을 만나다」를 제작하였다. 이 영상물은 일반인들이 조선왕실문화에 흥미를 느끼고 박물관을 찾게 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 졌다.

영상물「왕을 만나다」는 전체 6분 20초로 ‘일월오봉도’·‘천상열차분야지도각석’(국보 제228호)·‘앙부일구’(보물 제845호)·‘영친왕비대삼작노리개’ 등 박물관이 선정한 4점의 유물을 실제 이미지와 컴퓨터 그래픽을 접목하여 각각 독립된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전시, 유물의 보존 관리, 교육 등을 영상에 함께 수록하여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와 박물관 활동 내용을 주제로 한 하나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었다.

현재 국립고궁박물관 홍보영상물「왕을 만나다」는 박물관 영상실과 홈페이지(www.gogung.go.kr)에서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4개 국어로 볼 수 있으며, 국내외 관련기관에 배포되어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는 또 하나의 매개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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