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대거 울산을 방문,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등 시 관계자들과 경제난 극복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박맹우 시장은 울산은 대한민국 근대화를 태동시켰으며 지금도 한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울산이 경제위기 극복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오토밸리로(2공구) 개설,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테크노산단 그린카 부품소재 연구단지 조성과 ‘4대강 살리기’ 사업과 연계한 태화강 생태하천 조성 등 지역현안에 대해 한나라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희태 대표는 울산이 우리나라 경제의 나침반이라면서 「경제 살리기」를 울산이 선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울산의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당정 협의에는 박 대표를 비롯해 정몽준, 공성진, 박순자, 송광호 최고위원과 안경률 사무총장, 김기현 제 4정책조정위원장 등 당 지도부와 울산 지역 국회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국가와 지역 발전, 경제 살리기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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