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수산사무소(소장 김상한)는 관내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자(2008년도 선정, 20어가)에 대해 1/4분기 현지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겨울철 연료비 부담으로 일시 휴업중인 일부어가를 제외하고는 배합사료를 구입하여 성실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합사료구매자금 지원사업은 사료가격상승에 따른 어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양식어가에 배합사료 구매자금을 특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협중앙회 자금 지원 후 농어촌특별회계 이차보전사업비를 활용하여 2008년 하반기부터 2009년까지 전국적으로 1500억원이 지원되며 지원기간은 2~3년에 연금리 1%인 융자사업이다.

2009년에도 자신의 양식종류 및 규모의 기준에 따라 융자금액이 선정된 사업대상자가 4월30일까지 대출취급기관(수협)에 대출신청을 하면 수협에서는 5월20일까지 대출을 완료할 예정으로 금년도 관내 사업대상자는 32어가에 1,539백만원 규모이다.

본 사업의 계속적인 확산을 위하여 경기도수산사무소에서는 2009년도 선정자를 대상으로 대출신청을 독려하는 한편, 관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배합사료 구매실적 및 양식업 경영현황을 분기별로 점검하여 본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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