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 ‘인터넷 해외 송금 & 환전 이벤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SC제일은행)은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터넷, ATM등을 통한 해외송금 및 환전 거래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환율 우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중 인터넷을 통해 해외 송금 및 환전 거래를 할 경우 일반인은 60%, 해외체재자 (유학생포함)는 70%의 환율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더블메리트 공동구매를 통한 거래 시에는 5~15%의 추가적인 환율우대 혜택이 가능하여 최대 85%까지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거래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해외 여행상품권, 넷북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다른 우대 혜택으로는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카드 고객에 대해 영업점 또는 인터넷을 통한 환전 거래 시 US1$당 3~5마일 적립 및 20% 환율우대 혜택을 부여하여 고객들로 하여금 우대 선택의 폭을 넓혀 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터넷 거래 이외에ATM을 통한 해외송금 거래 고객에 대하여도 60~70%의 환율 우대 혜택을 부여한다.

SC제일은행 투자상품팀 설정현 차장은 "고환율 시대에 송금 및 환전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인터넷 및 ATM을 이용해 편리하게 외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높은 환율우대 혜택도 받고 필요한 경품도 받을 수 있어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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