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국 최초로 서울시에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는 아침대용 식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는 사안으로 그 동안 학교주변 등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해 정기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바는 있으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식품안전성 검사는 한번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크다 할 수 있을 것이다.
대상식품은 직장인들이 주로 많이 이용하고 있는 지하철역 출구 계단 및 입구 등에서 무신고로 판매되고 있는 김밥, 샌드위치, 토스트, 햄버거, 떡 등 5개제품으로 검사항목은 식중독균 8종, 성상, 보존료, 삭카린나트륨 등 규격기준 외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트랜스지방 함유여부 등이다.
서울시는 51개 지하철 역사에 직장인 출근시간(08:00~09:00)에 맞쳐 필수요원을 제외한 식품안전추진단 전직원을 동시 투입하여 식품을 수거할 예정이며, 검사결과 또한 언론에 발표하여 안전성 등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직장인 아침대용 식품이 대부분 새벽이나 당일 아침에 만들어진 제품들이라 검사결과가 대부분 양호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도 직장인들이 즐겨찾고 있는 식품임을 감안하여 2009년 10월까지 총 5회에 거쳐 지속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봄 철(4월~5월) : 1회
┣ 여름철(6월~8월) : 3회(매월1회)
┗ 가을철(9월~10월) : 1회
서울시는 이번 직장인 아침대용 식품 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함과 아울러, 그 결과를 언론 등에 공개·홍보하여 직장인들에게 안전성 등 정보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직장인들을 위한 식품안전 프로젝트를 개발 직장인 건강 보호에도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식품안전추진단 식품안전과장 정진일 02-6361-38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