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2009년도 신규 TV 광고 제작

서울--(뉴스와이어)--롯데건설은 미스코리아 출신 궁선영 씨를 모델로 2009년도 신규 TV 광고를 제작했다.

이번 광고는 ‘언제나 변치않는 가치’라는 주제로 캐슬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가족간의 사랑을 표현했다. 아이들이 벌거벗은 동상을 보고 안쓰러워 옷을 입혀주고, 이웃들이 모여 아이들의 사랑이 담긴 또 하나의 작품을 감상한다는 내용이다.

미스코리아 출신 궁선영 씨를 새 모델로 내세워

2009년도 롯데캐슬 광고 모델인 궁선영 씨는 1993년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현재 동국대학교에서 사회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궁선영 씨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사회학 강사라는 특별한 이력에서 느껴지는 지적인 아름다움이 롯데캐슬의 품격과 이미지와 잘 어울려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평창동 롯데캐슬 로잔에서 광고 촬영

이번 광고 쵤영은 최근 입주한 평창동 롯데캐슬에서 진행됐다.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외관과 예술적 감각의 분수대, 조각상들이 어우러진 단지 내 전경이 문화적 감성과 따뜻한 사랑을 표현하는 이번 광고 컨셉과 맞아 떨어졌다.

TV 광고 런칭 이벤트도 함께 진행

이와함께 롯데캐슬 홈페이지(http://www.lotteapt.net)에서 TV광고 런칭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TV 광고 관련 퀴즈와 게임, 설문조사 이벤트 등을 통해 당첨자에게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광파오븐기, 닌텐도,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4월 13일부터 5월 10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5월 말경 롯데캐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사랑의 힘이 모든 것을 창조했다’는 광고 속의 로뎅의 말처럼 어려울 때일수록 사랑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며, “롯데캐슬은 예술미와 더불어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아파트를 추구해 나간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롯데건설 개요
롯데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018년까지 핵심 사업 강화 및 해외 사업 비중 확대를 통해 아시아를 선도하는 ‘아시아 TOP 10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VISION 2018’을 선포하고 수행해 나가고 있다. 비전 추진을 위해 경영 방침과 핵심 가치를 설정했으며, 비전 달성을 위해 유통·금융, 식품·건설·관광, 화학·제조, 지원 등 각 부문과 지역에서 수행해야 할 성장과제를 선정,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비전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비전 2018 추진 체계’, ‘임직원 자긍심 강화 프로그램’, ’미래 인재 양성’, ’브랜드 경영’, ’고객 심층 이해’를 5대 핵심 실행기반으로 설정, 이를 성공적으로 실현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의 위상에 걸맞는 경영 인프라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c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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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홍보팀 허봉회 02-3480-9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