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칸트리클럽, 특별자치도지사배 주니어대회 성공 개최 기념 도민 사은 이벤트 진행

뉴스 제공

2009-04-13 12:08

제주--(뉴스와이어)--올해로 개장 30주년을 맞이한 오라칸트리클럽이(대표이사 양경홍)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었던 제11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전국주니어선수권대회가 도민 모두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개최됨에 따라 감사의 뜻으로 도민을 대상으로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제주 도민에 한하여 적용되며,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주중 8시 이전에 이용하는 경우에 그린피 5만5천원을 적용하고,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 동안은 시간에 관계없이 그린피 7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4월 중 매주 일요일 7시 30분 이전에 이용하는 경우에는 요금을 대폭 할인하여 그린피와 카트비를 포함하여 10만5천원에 주말 골프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오라칸트리클럽은 앞으로도 도내 우수 주니어 골프선수들이 세계적인 골프선수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오라관광 개요
오라관광주식회사는 제주 관광의 태동기였던 지난 1977년에 설립되어 특1급 관광호텔인 제주그랜드호텔과 국제 규모의 오라컨트리클럽을 운영하는 국내 유수의 관광 사업체이다. 512개의 다양한 객실을 갖춘 제주그랜드호텔은 제주도에서 최고급, 최대의 객실수를 자랑하고 있으며 제주국제공항과 10분 거리인 신제주 지역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카지노, 5개 국어 동시통역 시스템을 갖춘 연회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국제 수준의 특급 호텔이다. 오라컨트리클럽은 영주십경의 하나인 한라산 영구춘화 계곡을 따라 그림처럼 펼쳐지는 2,018,369㎡의 대자연 위에 국제수준의 36홀 코스를 갖춘 제주도의 대표적인 골프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orareso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