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2004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참여
아시아 사진영상의 마켓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해 볼 수 있는 이번 전시장을 찾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디지털 촬영에서부터 다양한 크기의 사진인쇄까지, 디지털 포토그래피와 관련된 HP의 다채로운 솔루션과 이벤트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국HP 이미징 프린팅 그룹 이기봉 부사장은 “HP는 디지털 사진과 관련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해, 누구나 쉽게 좋은 사진을 찍고, 뽑고, 나눔으로서 소중한 추억을 즐기고 창조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 최대 규모로 국제사진 영상기자재 및 국제 디지털 영장 기자재는 물론, HP와 함께하는 체험이 마련되어 있는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27일부터 30일의 4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장소는 코엑스 전시장 1층 태평양홀이다.
‘디지털 포토그래피와 HP’를 주제로 다양한 EVENT!
1. HP의 신제품 대형 포토프린터로 찍은 사진들로 멋진 전시회를 : 사진작가 협회 추천 작가 초대전의 멋진 사진들을 모두 HP의 새로운 대형 포토프린터(디자인젯 30, 130)로 출력하여 전시하게 된다. 생생한 컬러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를 HP와 함께하는 뜻깊은 경험을 제공한다.
2. 수정도 내맘대로, 사진 크기도 내맘대로 : HP존에서는 리터칭을 통해 원하는 대로 사진을 수정해 주고, 최고 A1사이즈 까지 원하는 크기대로 사진을 뽑아주는 서비스도 만날 수 있다.
3. HP와 함께 프로 사진강의를~ : ‘디지털 포토그래피와 디자인젯’, ‘디지털 포토그래피 트랜드 및 디지털 사진 작업과 프린팅’등 다양한 프로 사진 강의를 HP존에서 함께 만날 수 있다.
4. 무료 포토웹 상품권도 받자~: 현장에서 HP의 온라인 인화사이트인 HP 포토(www.hpphoto.co.kr)의 회원가입을 하거나, 사진을 업로드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HP포토 상품권과 자석액자를 증정한다.
5. HP 신제품 디카로 찍고~ 뽑고~ : HP의 신제품 디지털 카메라인 포토스마트 R707을 출시 전에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R707로 찍고, HP포토프린터로 뽑는 것까지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국HP 개요
한국 HP는 1984년 자본금 81억원으로 휴렛팩커드(55%)와 삼성전자(45%)의 합작으로 설립되었으며, 1998년 HP가 삼성전자 지분을 인수하여 현재 100% HP 지분으로 되어 있다. 현재 최준근 대표이사가 1,20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한국HP를 이끌고 있으며, 세 개의 핵심 그룹으로 구분되어 전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p.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