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9년 2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동향

Ⅰ. 가계대출 잔액 및 증감 추이

2009년 2월말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515조 5,026억원으로, 월중 2조 7,922억원(전월대비 +0.5%) 증가 <전월 : -3조 2,528억원, -0.6%>

* 예금은행 및 비은행금융기관(상호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상호금융, 신탁 및 우체국예금 계정)

예금은행 대출은 부동산 규제 완화 영향 및 금융기관의 주택담보대출 취급 유인 확대 등으로 주택담보대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전월의 감소에서 큰 폭 증가로 전환<’09.1 : -1조 3,820억원, -0.4% → ’09.2 : +2조 9,784억원, +0.8%>

비은행금융기관 대출은 전월보다 감소폭이 크게 축소<‘09.1 : -1조 8,708억원, -1.5% → ’09.2 : -1,862억원 -0.1%>

한편, 2009년 2월말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잔액의 전년동월비 증가율은 8.1%를 기록

Ⅱ. 예금은행의 지역별 가계대출 동향

2009년 2월말 현재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의 가계대출 잔액은 280조 9,394억원으로, 월중 큰 폭(+2조 1,422억원, +0.8%) 증가<전월 : +109억원, +0.0%>

특히,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주택대출의 증가폭이 전월보다 큰 폭으로 확대<’09.1 : +1조 4,487억원, +0.8% → ’09.2 : +2조 3,811억원, +1.2%>

비수도권의 가계대출 잔액은 109조 2,301억원으로, 월중 8,362억원(+0.8%) 늘어나 전월의 감소(-1조 3,928억원, -1.3%)에서 증가로 전환

광주 및 제주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가계대출이 증가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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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과장 이상용, 조사역 윤소영 759-4351, 4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