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2009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지난 4월 8일부터 4월 13일까지 6일간의 경기를 성공적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4월 13일 14시 경북기계공고에서 선수와 가족, 지도교사, 유관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총 49개 직종에 680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 닦아 온 기량을 경쟁한 결과, 폴리메카닉스 직종의 최태훈(18세, 경북기계공고)군 등 51명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자동차정비 직종의 이성민(18세, 대구공고)군 등 50명이 은메달을, 귀금속공예 직종의 장우승(17세, 대구서부공고)군 등 49명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그리고 도자기 직종에 참가한 이철휘(36세, 개인)씨 등 47명이 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총 197명의 선수가 입상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이 큰 심재길(옥내제어 심사장, (주)남선전기 대표이사), 이원부(도자기 심사위원, 계명문화대학 교수) 등 5명에 대한 대회장 표창 수여식과 대회 운영 유공자에 대하여는 교육감(5명) 및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2명) 표창이 있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기능인의 저변확대를 위해 기능경기대회의 활성화와 더 좋은 환경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능경기대회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으며, 아울러, 산업계의 높아진 기술인력 요구 수준에 대응하는 기술인력 양성과 오는 9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기능대구의 위상“을 드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대회 1, 2, 3위 입상자는 오는 9월 22일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4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구시 대표선수로 참가,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과 시·도의 명예를 건 열전을 펼치게 되며, 입상선수에게는 소정의 시상금과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직종의 기능사 시험이 면제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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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경제정책과 고용노사담당 정한곤 053-803-3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