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올해 6월까지 울산지역 시내버스 정류소 80개소에 시내버스 도착예정 시간 등 버스운행 정보를 제공하는 정류소안내단말기(BIT)를 확대 설치하여 버스이용이 한결 편리해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14일 오전 11시 울산교통관리센터 1층 회의실에서 울산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시행업체 등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버스정보시스템(BIS) 확대 구축사업 착수 보고회’를 갖는다.

보고 자료에 따르면 ‘버스정보시스템(BIS) 확대구축 사업’은 총 사업비 9억2500만원이 투입된 가운데 (주)로드닉스(대표 최도혁)가 4월 착공, 오는 6월에 완료한다.

주요 사업을 보면 버스도착 예정정보를 알려주는 정류소안내단말기 80대(24인치 LCD)와 센터에 정보제공서버 2대가 확대 설치되며, 구·군별 설치수량은 중구 22개소, 남구 16개소, 동구 7개소, 북구 16개소, 울주군 19개소이다.

특히 이번에 설치되는 정류소안내단말기는 햇빛에서도 버스의 운행정보를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첨단기술이 적용된 LCD를 채용하여 버스이용 시민의 편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교통약자의 버스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메뉴 버튼을 점자화하고 야광기능(LED)을 적용하여 서비스하게 된다.

울산시는 지난 2005년 버스정보시스템(BIS)을 최초 구축한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사업을 추진, 현재 1,800여개 정류소 중 326곳에 정류소안내단말기를 설치 운영중이다.

또한 울산시는 버스정보시스템 확대구축으로 2008년 기준으로 시내버스의 결행, 배차시간 미준수, 정류장 무정차 민원을 조사한 결과 2007년 대비 33%(45건)이 감소되었으며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전(2004년) 대비 81%(406건)가 감소되어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한편 울산시는 2007년 11월부터 정류소안내단말기가 설치되지 않는 지역에서도 버스도착 예정정보를 쉽게 제공 받을 수 있는 자동안내시스템[문자안내(SMS) ☎013-3366-3609, 음성안내[(ARS) ☎1577-3609]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버스정보 자동안내시스템 서비스의 경우 구축 이후 총 1,312만여명이 이용하였으며, 최근에는 일일평균 3만3천여명, 월평균 100만여명으로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버스 이용자 대비 전국 최고의 이용율로 버스이용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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