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유통업체들이 고민하고 있을 이 같은 물음에 해답을 얻기 위해, CJ홈쇼핑(대표 이해선)이 지난 3월, 자사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상품 구매 시 함께 받고 싶은 사은품’에 대한 웹 서베이를 진행했다.
12개의 선택지 가운데 3개까지 복수 응답할 수 있도록 한 설문에서 단연 1위를 차지한 것은 ‘주유권’이었다. 실제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 면에서 가장 뛰어날 뿐 아니라, 불황기 가계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는 ‘기름 값’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해주는 상품이기 때문.
2위와 3위에는 각각 ‘수건’과 ‘라면’이 올랐다. 수건은 동네에 새로운 슈퍼마켓 하나만 개업해도 쉽게 받을 수 있었던 판촉용품이지만, 불황의 여파로 요즘은 수건 한 장 나눠주는 곳을 찾아보기도 힘들게 된 탓으로 분석됐다. 라면의 경우 올해 들어 TV홈쇼핑을 비롯, 각종 유통업체들에서 대표적인 불황형 사은품으로 대대적인 증정행사를 벌였던 것의 영향이 컸다.
이 밖에도 ‘올리브유 세트’와 ‘커피믹스’, ‘섬유 유연제’, ‘세제’ 등의 생필품이 그 뒤를 이었다.
CJ홈쇼핑 영업관리팀 성낙제 팀장은 “불황 속 고객이 꼭 필요로 하는 사은품을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면서, “조사 결과를 반영, 불황기 가계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사은 행사를 마련함으로써, 고객들로 하여금 더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CJ홈쇼핑은 이 같은 웹 서베이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4월 16~17일 이틀 간 ‘2일간의 붕붕 페스티벌’ 행사를 열고, 기름 값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주유 할인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양일 간 방송 중 주문전화를 통해, 또는 인터넷 CJ몰(www.CJmall.com)에서 방송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중 총 구매금액 합이 1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SK 주유할인권 5,000원권’ 1매를 증정하며, 다음 달 4일에 고객이 등록한 휴대전화로 전국 4,500개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유할인권 인증번호’를 일괄 발송해준다. (4월 29일 기준 확정된 구매분 한정 / 금융, 렌탈, 여행 등 일부 상품 제외) 할인권의 유효기간은 인증번호 발송일로부터 1개월이다.
한편 CJ홈쇼핑은 불황형 사은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월 라면 및 휴지, 세제 등을 구매고객에게 증정한 데 이어, 2월에는 세탁 이용권, 3월에는 수건의 증정 행사를 각각 진행한 바 있다.
CJ ENM 개요
CJ ENM은 CJ오쇼핑이 CJ E&M을 흡수합병하면서 출범한 국내 최초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커머스 기업이다. 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하는 CJ E&M과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CJ오쇼핑이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상상 이상의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목표로 세워졌다.
웹사이트: http://www.cjen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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