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와 함께하는 특별한 일주일, 레스토랑 위크 & T 에서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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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코스피 017670
2009-04-14 09:32
서울--(뉴스와이어)--SK텔레콤(사장 정만원, www.sktelecom.com)의 이동통신 대표브랜드 T는 그랜드테이블협회와 함께 오는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레스토랑 위크 & T”를 개최한다.

레스토랑 위크 & T는 그랜드테이블협회가 친근한 레스토랑을 만들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해 온 레스토랑 위크 행사를 바탕으로, T와 함께 보다 새로워진 문화주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일상 속에서 함께 하는 T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는 것은 물론 T와 함께 색다른 레스토랑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그랜드테이블협회와 함께 청담동, 분당, 강남, 이태원, 삼성동 등의 16개 유명 레스토랑과 바에서 실시한다.

그랜드테이블협회의 16개 참여 레스토랑은 청담지역의 그리씨니, 그릴H, 까사델비노, 미피아체, 빠진, 시즌스, 원스인어블루문, 용수산, 카페티, 타니, A.O.C 등과 함께 딘타이펑(강남역), 라쿠치나(이태원), 아데나가든 (분당), 얌차이나(삼성동), 타니넥스트도어(롯데 애비뉴얼)이다.

먼저 레스토랑 위크 & T 기간에 방문한 고객은 평소 절반가격으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점심 20000원, 저녁 30000원 (부가세 별도)으로 각 레스토랑의 특별메뉴가 제공된다.

16개 레스토랑에 아트갤러리를 마련, 고객들은 다양한 분야의 T아트를 만나볼 수 있다. 16명의 신예 아티스트가 참여한 T아트 갤러리는 팝 아트, 설치미술, 조형물 등으로 T의 브랜드 컬러인 레드와 오렌지, 드림리본, 드림라인 등을 모티브로 제작하였다. 신예작가의 독창성과 예술성이 겸비된 T아트는 신명섭, 허승원, 김제형, 이푸로니, 조성연, 김희봉, 이지혜, 박명환, 남영인 등의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이외에도 레스토랑 위크 & T에 참여한 T고객 선착순 6천명에게는 T휴대폰 고리와 발렛파킹 무료 서비스권(행사기간 중 유료 발렛파킹을 실시하는 레스토랑)이 제공된다.

SK텔레콤 브랜드전략식의 박혜란상무는 “금번 행사는 고객의 생각이 실현되는 최고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SK텔레콤 T가 함께 격려하고 응원하는 친구가 되겠다는 브랜드 철학으로 바탕으로, T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겁고 차별화된 레스토랑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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