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예탁결제원의 채권장외거래에 대한 동시결제(DVP : Delivery Versus Payment) 규모가 전년도 1분기 대비 32.5% 증가한 522조원으로 나타남

동기간 채권거래량은 전년대비 35.2% 증가하였음

한편, 올해 1분기 중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증권시장 결제자금은 580조원이며, 그 중 채권동시결제대금이 522조로 전체 결제자금의 90%를 차지하고 있음

이는 장내결제가 다자간 차감결제방식으로 결제대금의 차감효과가 높은데 반해, 채권장외결제는 건별 결제방식으로 차감이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임

채권장외시장에서의 채권종류별 결제실적은 국채(통안채 포함) 353조원(67.6%), 금융채 89조원(17.1%), 특수채 및 회사채 등 기타채권은 80조원(15.3%)으로 국채결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채권동시결제시스템은 한국은행망(BOK-Wire)과 연계되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송수신함으로써 증권과 대금을 동시에 결제하여 거래의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킴. 현재 국내외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243개 기관투자자가 참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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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증권결제팀 이종인 파트장 (02) 3774-3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