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09. 4. 10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의원 및 대학교수, 전문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충청남도 균형발전위원회」를 개최하여 2012년까지 53개 사업지구 5,001억원을 투자하는 충청남도 균형발전개발계획 변경계획을 확정했다.

이는 당초계획 48지구 4,735억원보다 5지구 266억원이 증액된 것이다.

이번에 확정된 충청남도 균형발전개발계획 변경계획은 관광지 권역반영 및 관광지 조성계획 승인 등 사전행정절차 이행기간이 장기 소요되는 논산 탑정호관광지, 부여 백제호관광단지, 청양 지천종합관광단지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의 착수시기를 2010년에서 2011년으로 순연하고, 사업지내 토지매입비 등 과다 소요로 시군재정에 부담이 되는 사업은 목적에 맞는 대안사업을 발굴 대체하거나 사업규모를 적정화하여 추진키 위해서다.

이번 심의과정에서 백제군사박물관 조성 관련 충혼탑건립, 금산인삼약초건강체험장조성사업, 청양운곡농공단지조성, 청양 칠갑산자연휴양림 보완사업 등 4개사업은 입지와 주변환경 여건 사업의 타당성 등을 충분히 검토 하여 추진할 것이 조건으로 제시되기도 하였다.

이번 균형발전개발계획 변경계획은 2012년까지 4개 분야 53개 지구에 5,00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는 계획으로 분야별로는 ▴문화·관광분야에 24개 사업 3,399억원 ▴기반시설 확충분야에 9개 사업 435억원 ▴지역특화분야 14개 사업에 1,025억원 ▴생산·유통분야에 6개 사업 14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재원별로는 국가균특 1,454억원 도비 1,454억원 시·군비 1,496억원 기타 597억원이 투자된다.

그동안 충남도에서는 균형발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균형발전 특별회계를 설치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였으며, 낙후 시군의 균형발전을 위해 2012년까지 매년 국·도비 6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도 균형발전을 위해 지난해 824억원을 올해는 842억원을 투자하고 2012년까지 낙후된 서남부지역을 집중 지원, 도내 전체의 경쟁력을 높여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 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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