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경찰과 합동으로 오늘부터 30일 까지 도내 미등록·미신고 결혼중개업소에 대한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미등록·신고 영업행위 ▲직업소개업자, 근로자 파견사업주, 해외이주 알선업자의 겸업 행위 ▲등록증, 결혼중개업 수수료·회비, 보증보험 증권 또는 예치금 증서 게시의무 위반과 ▲명의 또는 상호 대여행위 ▲결혼중개 계약서 서면작성 및 설명 불이행 ▲외국 현지법령 위반행위 ▲거짓·과장된 표시·광고 및 이용자에게 거짓된 정보 제공행위 ▲업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 부당 사용행위 ▲홈페이지 불로그 등을 이용한 불법영업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도 관계자는 점검 결과, 미등록·미신고 영업행위 시 폐쇄조치 및 경찰에 고발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시정명령 및 과태료 처분을 할 방침이다.

한편, 결혼중개업 중 국제결혼중개업은 도지사에게, 국내결혼중개업은 시장·군수에게 각각 등록과 신고를 필한 후 영업이 가능하며, 3월말 현재 도내 국제결혼 중개업은 56개소, 국내결혼중개업은 25개소가 등록되어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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