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벼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못자리 설치시기를 맞아 농업재해 사전 방지대책과 영농단계별 적기 안정영농을 추진으로 전국 최고의 명품쌀 생산을 위한 “고품질 쌀 생산대책 추진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로 원활한 추진을 위해 평상시에는 2인1조, 기상특보 발령시는 4인1조로 근무조를 편성하여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농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상전망 신속전파와 피해 우려지역 사전점검 등 예방활동 강화와 호우, 폭풍우 대비 농업인 행동요령을 계도·홍보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농업재해 발생시에는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신속한 응급복구와 농작물 병해충 방제 등 관리대책 추진으로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금년도는 지속되는 가뭄에 따른 농업용수 적기 확보를 위해 가뭄우려 지역에 대한 관정개발, 양수장 설치 등 적기 안정영농 실현을 위한 가뭄대비 농업분야 피해예방 대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못자리 설치, 모내기, 병해충 방제 및 재배관리, 수확·건조 등 영농단계별 적기 안정영농 추진과 함께 친환경농업 확산 보급으로 안전하고, 맛좋고, 잘팔리는 고품질 브랜드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또한, 상황실에서는 고령화, 부녀화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도시민과 연계한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신용우 도 농산지원과장은 농업재해 대책 및 적기안정 영농추진 등 상황실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농업명품도 충북 조기실현”을 위해 진력을 다하기로 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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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 농산지원과장 신용우 043-220-3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