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최성룡)은 제372차「민방위의 날 」훈련을 4월 15일(수) 14:00부터 전국 182개 지역에서 봄철 산불예방 및 진화를 위한 산불현장 마을·사찰보호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전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이번 훈련은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대형 산불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훈련을 자율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소방재청에서는 봄철에 발생하는 산불은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밝히고, 입산객은 라이터와 같은 화기 또는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말고, 산림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을 소각할 필요가 생길 경우 행정관청에 사전에 허가를 받아 소각하고, 산불 우려가 있거나 발생시는 119, 지자체, 경찰서 등 해당기관에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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