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여성복지관(관장 박덕순)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문제행동 아동에 대하여 전문적 치료지원을 통하여 아동이 정상적으로 기능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양육하고자 「저소득 아동 심리치료」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저소득아동 심리치료」는 미술이라는 매체를 활용하여 2007년부터 2009년 현재까지 저소득 아동 130명(1인/10~15회기)에게 실시하였으며, 문제유형으로는 정서불안 35명(26.9%), 과잉행동 26명(20%), 학교생활부적응 17명(13%)순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심리치료 참여아동 가구유형으로는 130명 중 저소득 한부모 가족이 52명(40%), 장애 및 질환가구 21명(16.2%), 조손가구 12명(9.2%)순으로 파악, 이는 부모의 장애, 결손 등 어려운 가정환경이 아동의 정서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고, 이로 인한 애정결핍은 문제행동으로 나타난 것을 알 수 있었다.

「저소득아동 심리치료」는 아동의 심리분석에 따라 프로그램 활동 내용을 다르게 함은 물론 부모의 장애 등 치료 프로그램을 접할 수 없는 사각지대 문제행동 아동 12명에게 가정방문 치료를 통한 아웃리치 방식의 치료 지원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문제행동이 심각한 아동 15명을 선별하여 치료전문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연속적인 치료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치료서비스 지원으로 효과를 거두었으며, 참여아동 및 보호자들의 프로그램 만족도가 83%로 매우 높았다.

「저소득 아동 심리치료」는 다양한 문제유형을 가진 지역사회의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에게 문제의 조기 발견 및 상담치료를 통해 내면 갈등해소로 건강한 아동으로 성장을 지원하고, 보호자에 대한 올바른 양육태도 지도 및 환경 조성 등 복지서비스 제공의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며, 향후 음악, 원예, 언어치료 등 아동의 특성에 따른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을 실시 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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